바쁜 하루를 위한 작은 서비스 개발
요즘 회사 - 집 - 취침 - 회사.. 이런 일상을 반복을 하게 되면서 하루하루 정신없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매일 정신없는 삶을 살다 보니 사소한 것들을 챙기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하여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

가장 큰 피해는 요즘 비 오는 날 우산을 챙기지 않고 지하철을 내리는 순간 비가 내리거나 아니면 퇴근할 때 비가 오는 날이 많더라고요..
그래서 비 안 맞으려고 지하철 역까지 빠르게 뛰어가거나 비 그칠 때까지 야근을 한다든가.. 이런 일상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반복되는 피해를 방지하고자 제가 가지고 있는 기술을 살려 개발을 진행하였습니다.
매일 오전 6시에 제가 출근하는 지역, 거주하고 있는 지역을 기준으로 ChatGpt를 활용해서 최저 및 최고 온도, 날씨, 비 올 확률을 문자로 알려주는 서비스를 개발하였습니다.

그리고 저는 매주 토요일에 로또를 삽니다.
수동으로 같은 번호 5줄로 작성을 하여 로또를 구매합니다.
그 결과 아래와 같이 처참한 결과가 나와서 저의 피와 같은 5천 원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 감을 믿을 바에 AI를 믿는 게 낫다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ChatGPT한테 최근 로또 10회 당첨 번호를 분석해서 로또 번호 추천해 주는 로직도 구현하였습니다.
(정말 나보다는 AI가 낫겠지...?)
매일 오전 6시에 날씨와 로또 번호 추천해 주는 문자 메시지 내용

일상에서 불편한 것을 직접 시간 내서 개발하는 이유
개발자로 일한 지 어느덧 3년이 되었습니다.
요즘은 경제 상황 때문인지, 혹은 AI의 영향 때문인지 개발자 채용 시장이 많이 어려워졌습니다.
사람들이 다양한 도메인을 경험하고 싶어 하듯, 저 역시 다양한 도메인을 경험하고 싶지만 평생 원하는 도메인을 경험 못할 수 있습니다.
누군가는 "이 직업을 선택하지 않았으면 원하는 도메인을 쉽게 경험할 수 있지 않았을까?"라는 말을 하며 이 직업을 선택한 것을 후회하고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런 생각과 반대로 "꼭 회사를 통해서만 경험해야 할까?"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불편함이나 원하는 서비스를 경험할 수 없다면 그런 것들을 '혼자서', '직접' 만들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개발자라는 직업을 선택한 것을 제 인생에서 가장 잘한 선택이라 확신합니다.
이직이나 취업이 어렵다고 해서 이 길을 후회하고 계신 분들이 있다면 '직접 만들고 배우는 경험'의 관점으로 바라보고 서비스를 만들어 나가면 앞으로의 커리어에 훨씬 큰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GitHub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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